[친모아] 월로혜지 웨딩촬영
2026.05.09


친모아 출시되고나서 요즘 맨날 출석하느라 바쁘다.
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생각에 웨촬 가능 할 것 같아 당장 실행해봤는데, 아니나 다를까 이런 개큰 행복이 숨어있었다.. 애초에 이렇게 드림질 하려고 산 거야.


이것도 좋아하는 사진..
뭔가 낭만 있지 않아?
괜히 혼자 방구석에서 여행 온 기분 느끼면서
흡족한 표정으로 보게 된다.




난 이렇게 파란 하늘이 너무 좋더라.
구름 하나 없는 날씨를 완벽하게 좋아해.
그냥 그런 날에는 평소보다 힘이 나거든.
나도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, 이렇게 해외에서 예쁘게 웨딩사진 찍을 수 있을까?


이건 명산투어.
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전혀 활동성 없는 옷인데,
산 같은 곳에도 그림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.
실제로 찍으려면 어마무시하게 폼이 들겠지?



너네 그러려고 만난 거 잖아
당장 세계재창조 하자
세계재창조 원하는 드림인데,
하라는 건 안 하고 놀러다니기 바쁨
근데 세계재창조 이후 if도 여러가지로 고민해보긴 했어.. 티스토리 임시저장 글에 지박령처럼 박혀 있을 뿐
진짜 웨딩 스냅사진처럼 관람차 안에서도 찍어봤어.

마무리는 사진관에서 찍은 월혜 웨딩케이크
짝자쿵 짝짝 ~
되는대로 뭔가 더 남길 수 있는 게 있다면,
열심히 남겨놔야 겠다.
요즘 망상하고 드림할때 말고는
우울해서 이걸로 나 삶의 활력을 얻어..

다음에는 스피넬 사장님과의 결혼도 올려야지
꽃처럼 웃는 스피넬 사장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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