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뇨단타If]
2026.03.19

월로혜지 뇨단타를 망상하며 그려봤어.
월로녀.. 독기 가득하고 세상을 싫어하면서도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으며, 자신 이외의 사람들을 은근히 깔볼 것 같다.. 하지만 그게 티는 안 나고.
무엇보다 자신의 성별 또한 너무나 잘 이용할 것 같음..
본인의 처지에서 뭐가 득이되고 실이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겠지. 아름답지만 힘이 없는 여자는 누군가의 먹잇감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, 자신을 지키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자기관리 잘 할 것 같아. 경계심이 남자일때보다 더 클 것 같고 조심스럽겠지.
단타혜지.. 진짜 생각이라곤 하고 사나 싶을 정도로 단순하고 행동력 실행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짐.. 조심스러움이 좀 사라지고 과감해지며, 겁이 없어질 것 같아.
그냥 단순 가부장남1로 살아갈듯. 여자는 내 스타일대로 예쁘기만하고 날 사랑만해줘도 좋고, 그녀를 위하여 기꺼이 목숨 내놓을 선택도 할 수 있고 그렇다보니 첫눈에 빠져버린 월로녀에게 이것저것 간이고 쓸개고 다 줌.. 월로녀가 간 내놔라 하면 ㅇㅋ.하고 간 적출하고 줄 것 같음.. 간은 재생되니까 ~ 하는 안일한 마인드.
남편 잡아먹으려는 월로녀 X 그런 월로녀의 마음을 다 알아도 좋아하니까 그냥 헌신하는 혜지남.
성별을 바꿔도 나름 순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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