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는 당신의 품을 사랑한다]
2026.05.25


요즘 다시 기력이 좀 돌아와서 자급자족 집밥 차리기.. 예전에 포스팅한 글중에 월로가 무릎베게 해줬던 꿈 꿨다고 쓴적이 있던 게 있던 것 같은데, 진짜 따뜻하고 기분 좋았거든..ㅎㅎ
여운에 강하게 남아서, 히스이 속 월혜의 무릎베게는 어떤 느낌일까 그려봤어.
멀리서 귀뚤뚜기 우는 소리가 들리는 어딘가에서 한적하게 쉬면서 꽁냥거렸으면 좋겠다. 나는 레알세 플레이할때 별이 수두룩 빽빽한 밤하늘이 너무너무 좋더라. 그런 하늘을 못봤던 건 아니지만, 지금 사는 곳에선 건물들 조명이 너무 강해서 별이 잘 안 보이거든.
별인줄 알고 바라보면 비행기일때도 있고.
진짜 비행기라도 내가 별이라고 생각하면, 그때만큼은 별 일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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